서버사이드 리액트 글로벌 웹서비스 리뉴얼
최근 진행한 회사의 신규 프론트엔드 서비스 기술 스택
테스트 툴로 선정했지만, 계속 쓰게 될지는 모를 Jest…
서비스 전반적으로 적용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조금씩 녹여보고 싶은 기술
관심있던 기술을 둘러보고 이것저것 접하기 위해서는 역시 일에다가 적용하는 거지~
완전 새로운 기술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안정성을 인정받은 ** Trady ** 한 기술들이기에..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혼자라서…
조금 외롭기하나,
정식 문서와 친구먹고, 프론트엔드 커뮤니티에 속할 이유가 되고, 새로운 프로젝트의 기술 스택 선택에 자유도가 있어서 좋다.
다른 프론트엔드 개발자와의 소통은 오픈소스 활동을 통해서 커버업할 수 있길…